앞날은 모른다
삶은 은 생각지도 않은 일들이 일어난다.
돌아보지 말자 지금 행복하자
미련두지말자 지금 행복하자
미루지 말자 지금 하자
다음에 ...아니 지금 하자.
지금 행복해지고 지금 하자. 롸잇나우...
살다 보면 미루는 일들이 많다. 당장 처리해야 하는 일이 있고 나중에 처리해야 하는 일 그냥 미루게 되는 일들이 있다.
돈과 관련된 일을 당장처리해야 하는 일..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은 먼저 하는 일들이다.
미루게 되는 일은 어떤 일일까?
남자친구사기기. 연애하기. 사람 사귀기... 글쎼 이런 일들이 미루게 되고 안 해도 되는 일.. 굳이 신경 써서 해야 하는 일은 아니다.
나는 가끔 우리 부서에 골드미스세분이 있다.
점심을 우연히 같이 먹게 된 오 과장...
오 과장님.. 혹시 남자친구 있어요?
어머...그런 질문을 ...갑자기 그런질문을 하시면 어떻게 해요..
그런 질문한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됐다.
또 다른 골드미스 김 과장.
우연히 회식자리에서 김 과장과 같이 앉게 되었다. 어린 저런 회사이야기로 일이야기고 마무리되어 갈 즈음 나는 넌지시 남자친구 있으세요?라고 질문했다.
저는 그런 여력이 없어요..
부모님이 암투병으로 간호도 해야 하고 정신적으로 그럴 여력이 없단다
그러시구나..

또 다른 골드미스.. 신과장이다.
뒷모습은 20대라고 할 만큼 몸매가 아주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면이 있으신 신 과장
신과장 역시 늘 혼자 다니시는 스타일 누구의 곁을 잘 주지 않는다.
어느 날 신과장님.. 저랑 점심해요.. 제가 쏠게요 헀더니 같이 점심을 먹어주었다.
같은 부서도 아니고 이런저런 얘기도 별로 나눈 적 없다...
신과장님... 남자친구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아니 갑자기 하며 피식 웃는다.
나는 있네.. 있어... 역시 내예상대로 신과장님 남자친구 있으시구나..
자주 못 만나요.. 멀리 있어서 한 달에 한 번꼴로 만난단다.
https://youtu.be/mfFxgbuYykc?si=6WWJk6oaHnn9UtX5
또 다른 골드미스.. 그녀는 퇴사한 골드미스다.
어느 날 나와 친분이 있어서 만났다.
양 과장.. 남자친구 있어?
라고물 었다..
양 과장은 나보다 나이가 어리다.
퇴사를 했어도 회사에서도 그녀는 항상 나에게 언니라고 부른다.
언니.. 꼭 그걸 알고 싶어.. 너무 어이없다는 표정이다.
왜..
오늘 불금이잖아... 했더니... 그녀의 표정은 나를 어이없는 여자로 만들었다.
나는 결혼 30년 차다.
남자친구 있으세요?라는 질문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
나에게도 남자친구 있으세요? 란 질문을 받아봤으면 좋겠다.
이런 질문자체도 나는 설렌다. 내가 주책바가지인가
남자친구.. 남자사람친구다.
나는 남자사람친구가 없다. 내 눈에 차는 남자사람친구가 없다. 내가 눈이 너무 높은가?
우리의 삶은 죽음으로 향해 달려간다.
내 나이 58세다 죽음으로 향해달려 가는 속도가 58 속도다.
갈수록 속도는 빨라진다.
삶을 사랑하고 이별하고 눈물짓고 가슴 절절한 사랑도 하고 하고 싶은 거 다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나를 아는 골드미스들은 이런 질문을 하기도 전에 벽부처 치고 본다.
없어요 소개해주세요라고 하면 나도 발 벋고 어떤 사람을 소개해주고 싶은데 다들 그렇게 벽부터 치고 들어오니 들어갈 틈새가 안 보인다.
삶 중에 가장 어리석은 삶은 아무것도 안 하는 삶이다.
재테크도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가장 최악이다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난다. 적어도 어떤 행동을 하거나 액션을 취해야만 무슨 일이 일어나듯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은 사람이 아니다.
죽기를 얼마 안 둔 호스피스병동에서 죽기 전 가장후회되는 것이 무엇냐고 물었다. 그때 헀더라면...
그때를 해서 망하거나 헤어지거나 하는 이들은 그래도 추억과 경험은 남는다.
여러분. 당신의 삶은 행복하십니까?
당신 곁에 누가 있습니까?
제 곁에는 가끔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문뜩 들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저는 마냥 자신과의 고독 앞에 서 있습니다. 인간은 이런 고독과 마주할 때 가장 심오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외로움은 인간의 감정중에 가장 고차원적인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 외로움을 친구 삼아 아무일도 안하더라고 누가옆에 없더라도 그 자신의 외로움으로 친구삼아 삶을 더 행복하게 살아보아요..
저는 혼자여행을 좋아하는데요... 이런 나의 외로움을 친구 삼아 가장 심오한 감정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사람에게 상처를 받지만 또한 사람에게 위로받는다고 하잖아요.. 그러나 사람이 있어도 외롭고 없어도 외로운 존재..
외로움을 이기는 것 남자친구... 남편.. 자신... 정답은 없다.
남자친구가 있어도 조금은 외로움을 사라지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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