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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주부

다이아몬드주부 직업 및 딴짓

by 다이아몬드주부 2025.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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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으로 주부로 30년을 넘어서 살아내고 있다.

회사에서는 직급은 부장이다.

팀장제의는 거절했다.

직장의 꽃 연봉이 팀장에 걸맞지 않은 판단하에 나는 팀장제의를 거절했다.

내년에는 퇴직을 앞두고 있다.

직장에서는 점심은 하루의 휴식과도 같은것이고 하루의 힐링같은 시간이다.

시간의 흐름속에 세월의 흐름속에 나는 지금 도시락을 사가지고 다닌다.

어떨때는 밥. 멸치볶음,진미채, 달걀말이.김치 등..편의점 된장국.편의점미역국을 먹는다.

도시락도 하루이틀이지 주부인 나는 내가 한밥도 맛있지만 삼시세끼를 내가 한밥을 먹는다는 것이 입이 짧은 나는 고역일때가 많다.

퇴근해서 돌아오면 배가 너무 고파 하늘에 별이 보일때도 있다.

오늘은 나를 위한 한우도시락을 만들어보자고 생각하고 새벽에 일어나 김밥을 만들었다.

한우..나는 한우를 좋아한다.

힘이 없거나 입맛이 없으면 한우를 구워서 참기름장에다가 찍어먹는다.

그래서 한우를 구워서 김밥에 넣어서 한우김밥을 쌋다.

나를 위한 도시락이다.

야채 듬뿍 넣고 두줄을 도시락으로 싸가지고 갔다.

점심떄 양이 많으면 오후 느즈막 4시경에 김밥을 간식으로도 먹을 참이다.

자리가 구석이라 먹어도 아무도 모른다. 

https://youtu.be/Piboca3Dwmw?si=_C6_8dfe0QYYjODK

 

내가 하는일은 영상을 만든다.

영상을 만드는 일이 얼마 안됐다.

원리 이일이 내가 하는일이 아닌데 나도 모르게 이일을 하게됐다.

웹디자인팀에서 영상편집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인원이 다섯명이나 되는부서인데 영상편집을 하는사람도 없어서 어쩔수 없이 내가 하고있다.

그러나 재미있다., 은근히 희열을 느낀다. 왜 그들은 못하니까?

영상편집을 하게된것도 우연한 기회였다.

인생이란 삶이란 무엇일까?

먹고자고 싸고 중간짬짬이 딴 짓을 하는것이 삶이요 인생이다. 이렇게 나는 중간중간 땃짓거리를 한것이 영상편집이다.

가랑비 옷젓듯 재미를 느끼다가 회사에서 팀장 소위말해 내위 팀장이 한번 만들어보라고 해서 만들었더니 계속 이일을 하게됐다.

프로그램설명을 하고 방법을 내가 대본을 쓰고 설명을 덛붙이는 영상인데 일반 유투버 영상과 다른 걔념이다.

한마디로 노가다의 끝판왕일 정도로 자잘한 일들이 많다.

그러나 재미있다.

퇴직까지 이일로 마무리 하고 회사에서 특별히 문제가 없는한 나에게 이일을 맡길것같다.

이유는? 

아무도 회사에서 나를 대체할 사람이 없다.

편집만 잘한다고 내가 하는일을 못한다. 이유는 프로그램을 모르니까..편집전문가 할애미가 와도 프로그램설명을 하는 영상을 만들수가 없다. 

이렇듯 회사에서나 직장에서나 남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야한다. 어려운일을 해야 성공을 한다.

그래서 나는 성공까지는 아니더라고 남의 눈치 안보고 그냥 내가 할일만 한다.

윗선, 아래직원들 관리할 필요도 없고 출근해서 조용히 내가 하는일만 하면된다.

회사에서 가장 어려운것은 인간관계다. 

내가 그전에는 일에 대한 부서관의 소통이 너무 안맞아서 고구마 한 100개 정도 먹은기분이였다.

지금은 전혀 그런것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보다 휠씬낮다.

가끔 일이 하기싫으면 안한다. 내 권한이다.

일하다 딴짓도 한다. 이유는 나는 내가 하는일에 내가 받는 월급에 휠씬더 퀄리티 높은 가치가 높은 일을 한다.

직장은 봉사하는 곳도 아니고 딴짓을 하는곳도 아니다. 그럼에도 나는 딴짓을 한다. 이유는 연봉이다.

눈치로 내 연봉은 한국사회에서 말하는 부장급 월급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작년에도 이번해에도 연봉은 동결이다.

그나마 남의 눈치 윗선눈치 부하직원관리 안하니 그마나 퉁친다.

연봉 10%만 올려줘도 나는 일주일에 여러개 만들 자신이 있다. 그러나 안한다.

내가 할수있는일은 그저 내가 중요한일이라고 생각하는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 영상에서 나를 위한 도시락 ...나를 사랑하는 도시락을 만들어봤다.

직장도시락 당신은 뭐 드세요?

여러분의 삶중 땃짓은 무엇입니까? 가끔 그 땃짓이 당신에게 새로운 길로 안내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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