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는 바빠서 영상을 찍을 시간도 없다.
퇴근해서 집에 오면 거의 7시 30~8시 사이다.
영상기록은 내 삶이고 나를 표현하는 것이다.
이 우주에 나라는 사람을 조금이라도 족적까지는 아니더라고 열심히 일하며 내삶을 살아가며 이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내삶의 기록이다.
주말에는 거의 음식의 철학이 들정도로 음식에 관심이 많다.
이유는 내가 입이 짧다.
주말에는 거의 어떤 음식을 먹고 나를 사랑하고 남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까 생각한다.
주말에는 김치찜을 헀다.
김치찜요리는 김치가 주인공이다. 주인공만 그 역활을 잘하면 모두 통과다.
김장김치는 가장 맛이 잘 들어있는 숙성상태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김장김치를 김치찜으로 할려니 아깝지만 남편이 워낙 이런류의 요리를 좋아한다.

돼지고기찜용은 명절때 회사에서 선물받는 돼지고기가 아직도 냉동실에 기다리고있다.
아침출근전에 냉동실에서 냉장실로 옮겨났다.
갑자기 냉동실에서 바깥으로 나오면 고기도 적응이 안될것같아서 하루정도는 냉장실로 옮겨났다.
주말 아침 냉장실에서 싱크대위로옮겼다. 반나절 지나니 서서히 다 녹았다.
된장과 맛술로 적당히 제어 놓았다.
https://youtu.be/T9tjKgKxAZw?si=VhiAqBPuYl8b8-yF
김치반포기를 냄비에 바로 넣었다. 꽁다리만 살짝 베어냈다.
냄비는 한 30년쨰 사용하고 있는것같다.
작은언니의 선물이다.
독일제라고 했다.
세월의 흐름속에 손잡이는 이미 나가 떨어졌다. 붙이기도 그렇고 해서그냥 그대로 사용중이다.
영상에는 손잡이가 안나오게 찍을려고 애썼다.
혹시나 모를 불특정사람들이 냄비 손잡이 떨어진것을 보면 혹시 촌철살인 멘트를 날릴까 살짝 눈치가 보였다.
그래서 영상에는 되도록이면 손잡이가 안나오게 찍었다.
돼지고기는 된장과 맛술로 1:1로 살짝 제웠다.
김치반포기 넣고 그위에 돼지고기찜용 재워둔것 넣고
*설탕. 김치국물,들기름 마늘 , 물 이것은 김치양에 따라 각자 알아서 넣으면 좋을듯.
중요한 것은 들기름..들기름이 맛의 조화를 잘 이룬다.
김치찜을 해서 맛있게 밥 두공기 뚝딱 해치웠다.
맛있는거 먹고 잘 자고 잘싸고..나는 이만한 행복이 어디있을까 싶다.

인생의 절반은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사랑에 아무런차이가 없다고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헀다.
이유가 뭘까? 아무런 차이가 없다니...당신은 행복합니까..불행합니까? 라고 물어본다면..당신은 뭐라고 답하나요?
저는 지금은 행복합니다.
이유는 잘먹고 잘자니까요..
인생의 절반은 수면을 취합니다. 잠을 잘자면 행복합니다.
잠을 잘못자면 불행...그래서 수면제가 필요합니다.
퇴근하다가 울산 큰언니에게 문자한통이 왔어요
아직도 수면제 없으면 잠을 못잔다고 그러나 멜라토닌영양제를 보여주면서 저더러 이거 괜찮냐는 거에요
나는 영양제니까 괜찮겠다라고 했어요
내가 약사도 아니고 의사도아니고 내가 어떻게 아냐고 핑게를 약사.의사에게 넘겼어요
내가 약정보를 제공하는 회사에 다니다 보니 내가 약전문인줄 아나봐요..전혀 아닌데 말입니다.
이렇듯 인생의 절반을 잠으로 수면을 취하니까..잠을 잘자냐.못자느냐에 행복.불행이 나눠지는것이 아닌가.
당신은 잠 잘자세요..
수면제는 이런 잠을 잘못자는 불행한 이들에게 필요하지만 그래도 그 수면제 도움을 안받고 잠을 잘자야겠어요
행복한 이들은 잠도 잘 잡니다.
그러나 당신의 수면...행복.불행의 잣대...
나는 요즈음 남편옆에서 잠을 잘자요...널 밤 12시 1시를 넘겨서 자요...새벽 5시반 5시. 어떨때는 6시에 일어나요...
주말에는 남편헤어도 손질 해줬어요
30년째 하는일이에요..처음에는 맹구머리였는데 이제는 이정재 저리가라할정도로 잘 잘라줘요
그러나 이정재머리로 짤라주고싶은데..재료가 영.토대가 안되요 ...재료는 앞머리는 다 없어지고 숯도 별로없어요.
이렇게 세월은 나를 헤어전문가로 만들었어요
이것 또한 특별한 남편과 살다보니 헤어 전문가가 다 됐어요
가끔 가진돈이 없다거나 자신이 가진 결핍이 때론 자신을 성장 아니 저에게는 만능으로 변하게 되더라구요
운전도 못했는데 운전도..헤어도 전혀 못헀는데 헤어전문가가 다 됐어요
운전자격증. 헤어자격증도 있답니다. 이렇듯 자신의결핍은 만능으로 만들어주더라구요

주말에는 거의 재래시장엘 가요
이것저것 양을 적게 살수도 있어요..저는 버리는 음식.버리는 재료가 너무 싫어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음식도 먹을만큼만....제 나이떄는 손이 커가는 나이에요
왜냐면 못먹고 자란 시대거등요
그러나 요즈음 어디 음식못먹어서 자란 시대는 아니고 환경을 생각해야하는 세대가 아닌까..버려지는 쓰레기들..
재재시장엔 많은 양을 안사도 되더라구요
특히 생선가계는 알탕할려면 조금씩 필요한데..새우.조개등....아저씨 알아서 줘요
그리고 재래시장가다보면 저는 한눈을 팔아요
반려견들을 보면 저는 그 흥분지수가 올라가고 사람에게 말걸기는 어려운데 강아지한테는 말걸기도 쉬워요
어머 이뿌다..귀엽다...말걸면..반려견 주인들은 자기자식 이뻐하니 싫어할 이유가 없죠
어떨때는 목줄을 나한테 막 들이밀어요
개의 의사와 상관없이 말입니다.
이렇게 사람보다 어떨때는 개들에게 더 다가가기 쉬워요

그리고 퇴근후 너무 지치거나 반찬이고 뭐고 너무 몸과 마음이 지칠때는 가끔 대기업샤브샤브 사다먹어요
냄비에 소스넣고 끊이기만 하면되요
그런데 소고기는 안에 없어요..소고기는 별도로 구매해야합니다
샤브샤브는 제가 직장일로 힘들고 지칠때 대기업힐링음식이에요
여러분의 지치고 힘들때 직장일로 집안일 손도 대기 싫은때 먹는것 무엇일까요?
그렇다고 저의 완전 힐링음식은 아니에요
주말토요일 아침에 저는 이 블로그를 기록하고 있어요
아침에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이런 비오는날에는 저도 참 좋아요..
주관이 뚜렷하고 자신의 말이 옳다고 날뛰는 사람들이 너무많아요
이런 사람들은 오늘 하루쯤은 비내리는 날 같은 마음으로 공유를 한번 했으면 합니다.
산불로 혹시나 남은 불씨라도 꺼지길....
다음에 뵈요...잘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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