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서에는 여자 셋이 있다.
모두 50대다
천과장 아이가 둘인데 이혼녀 이다. 부모님도 이혼부모다. 그녀는 친정엄마와 살고있다. 친부는 이혼해서 그 친부어머님과 사신다고했다. 본인도 이혼 부모도 이혼..그러나 이혼한 부모님과 왕래하며 잘 지낸다.
본인은 친정어머님하고만 살고 자신의 자녀는 모두 남편이 양육을 한다. 양육하는 자녀들과도 잘 도 지내고 이혼한 남편과도 서로왕래하며 잘 지낸다고 한다.
https://youtu.be/ZFZhpuXH7hw?si=QIcxZ3eFrYNoKS6n
심과장은 미혼이다. 처음그녀는 우리부서 여자들과 대화도 안했다.회식을 가면 팀장 유일한 남자팀장하고만 얘기헀다.
민과장 그녀역시 미혼이다. 여름이면 사무실 에어컨.겨울이면 난방에 모두 예민하다. 나는 이 세여쟈의 윗상사이다.
민과장은 우리사무실 난방과 에어컨을 담당한다. 담당한다고 해서 자신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모든 사무실 난방은 그녀의 손아귀에 있다. 다른 두 여자를 비롯하여 나역시 사무실 난방이나 에어컨에 신경쓰고 싶지도 않다.
이번 여름에 있었던 일이다.
모두 나를 비롯하여 민과장 뺴고 뚜꺼운 담요를 아니면 겨울 파카내지 적어도 겨울 파카조끼까지 입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온도에 맞게 에어컨을 조절한다. 그녀는 자신이 모두 표준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우리부서에는 세여자가 있다.
이중에 가장 큰 초 예민녀는 민과장이다.
코로나이후 점심은 언제부턴가 각자 알아서 혼자서 먹는 환경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요즈음 높은물가로 도시락을 싸가지고 오는 직원들이 많았다. 나역시 도시락을 가끔 싸가지고 회사로 온다.
민과장은 어느날 자신의 자리 옆좌석이 빈좌석이다. 전자렌지를 하나 사다놓았다. 알고봤더니 자신 혼자 사용할 요량으로 사다놓은것..탕비실도 아니고 사무실에 자신이 혼자 사용할려고 전자렌지를...
일을 하다보면 모두 어려운일..쉬운일이 있다.
나는 내년이면 퇴직이다. 회사에서 성공하거나 높은 연봉을 받을려면 남이 하지 못하는일 어려운일을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나역시 그렇게 하고 있고 가장 높은 직위에 있다보니 나역시 그렇게 해왔다.
그러나 내년이면 나는 퇴직이다.
우리부서 세여자
심과장. 천과장 모두 어렵고 손이 많이가는 일을 도맡아서 하고있다.
그러나 민과장은 전혀 그렇지 않다. 한시간 일하고 시간딱딱 맞춰서 휴식도 취한다.
이렇게 우리부서 세여자..어느부터인가 가장 초예민녀 심과장을 모두 멀리하게된다. 특별한 회식이 아닌이샹안 대화도 말을 걸어오지 않은 이상 대화도 안한다. 나역시 그렇다.
나는 민과장빼고 두여자와 밥도 몇번 사줬고 커피도 사줬다.
그러자 늘 얻어먹는게 미안하다고 천과장이 다시 점심을 산단다...그런데 캘린더에 민과장이 오전반차인걸 보고 계획을 잡는다.
눈치를 보는것은 아니지만 회사생활이란것이 은근히 워낙 초예민녀라 조심 아닌 조심을 하자는것..뭐가 중요한지모르곘다.
이렇게 우리 민과장을 뺴고 나를 포함한 세야자는 가끔 그녀가 연차인날 반차인나를 날을 잡아 함께 점심을 한다.
어느날..
점심을 함께 먹자고 날을 잡았는데..그녀가 출근을 헀다.연차인줄 알았는데.그런데 그녀를 빼고 점심을 먹고 들어오는데 그녀가 한마디 던진다...나만뺴고 다들 점심드시고 오시나봐요/
참 세상은..왜..우리가 그녀에게 이런말을 들어야하지...
세상은 정답도 없고 이치에 맞는것도 없다. 그러려니.....
사회생활을 하거니 직장생활을 하거나 적어도 눈치라던가 상대에 대한 배려..이것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나는 오늘도 직장상사로 세여자와 함께 같은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있다.
회사생활 가장 어려운것은 사람이다.
나역시 결혼후 계속 직장인으로 살아왔지만 퇴사 즉 사표를 몇번을 던졌다 모두 사람때문이다.
당신은 사표던진적 있습니까? 나이가 들면 이 사표도 마음대로 못던진다. 나이가 많다고 갈때가 없다고...나는 이 회사에서 사표는 세번이나 던졌다. 그러나 사표수리가 안됐다..
이유는 어려운일 힘든일을 처리못하니 아니 일잘하는 직원 나가면 회사손해 부서 손해..사표수리가 안됐다. 1주일..2주일..3주일...내 마음도 변했다. 나를 이렇게 필요료하나..그냥 다닐까..나가봐야 나도 갈때도 없는데....
어디든 시간이 약이다.
저는 다이아몬드주부입니다.
저는 가랑비에 옷젖는다 말을 좋아합니다. 어려운것은 안해서 어렵고 게을러서 어렵습니다. 몰라서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어려운것도 가랑비에 옷젖듯 쉬엄쉬엄 하면 해결이 됩니다.
저의 영상중에 저는 1달간 주말마다 거실곰팡이 결로/ 청소. 페인트/ 커텐까지 혼자 다 했습니다 / 처음에는 엄두 그너무 엄두가 안났다. 그러나 일년에 한번씩 도배사를 불러서 도배하면 또다시 결로 이러다 포기하고 살았다. 그래서 나는 내가 해결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주말마다 쉬엄쉬엄 밀린 숙제를 하듯 거사를 치췄다. 역시 하면되는구나...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주부
#다이아몬드주부집수리
#다이아몬드인테리어
#다이아몬드결로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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