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는 지식과 경험을 쌓고
삼십대는 직장과 인간관계를 쌓고 인생의 가장큰 도전을 할 시기이고
사십대는 30대이후 쌓아온 지혜로 조금은 안정적인 삶을 살 시긴
오십대는 안정감과 가끔 찿아오는 무료함과 허무함이 밀려드는 시기다
나는 지금 오십대 후반 내년이면 퇴직이다.
https://youtu.be/mqhYEGjL03E?si=WVKR6ixNei_ZrDtU
나는 다이아몬드주부 유투버 여기클릭

장애인을 남편으로 평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어찌보면 나만이 느끼는 고통뒤에 찿아오는 가끔의 행복도 있었다.
나는 쇼펜하우어 철학자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존경하다.
이런 내 삶에 고통과 허무함이 밀려올때 쇼펜하우어 철학자는 내 옆에 있었다.

그의 철학이 위로가 되기도 했고 삶의 지혜도 줬다.
쇼펜하우어 철학자는 삶은 고통이다 라고 했다.
맞아 맞아 백프로 공감이야..삶은 고통이고 살아있는 자체가 고통이야..맞아 나는 늘 되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찿아오는 그 행복으로 그 고통을 나는 퉁친다.
가끔 찿아오는 행복?
나는 퇴근후 혼자 먹는 판모밀이 그랬고 반차내고 가끔 찿아가는 카페에서 조용히 읽은 독서시간이 그랬고 그리고 카메라메고 서울한양도성길을 걸을때고 가끔 찿아왔던 행복들이었다.
그리고 월급날 먹는 특초밥을 사다가 집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남편과의 저녁밥상도 그랬다. 그외 수많은 가끔 글을 응모하여 어늬기업잡지에 실린때도 그랬고 출근길 가끔 보낸 문자가 당첨되어 방송될때도 그순간의 행복감..그 순간에 찿아오는 행복감..
그리고 나는 다이아몬드유부버를 하고있는데 어느순간 감사한 댓글 또한 나를 행복감에 젖어들게한다.

삶이 고통처럼 밀려올때 하는말 가끔 볼멘소리로 하는말..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걸.
우리는가끔 자신을 낳아준 부모를 원망하기도 한다..엄마 왜 나를낳았어? 등.
이 말은 즉...나는 더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고 잘살고 싶은 인간의 욕망의 표출이다.
행복하게 사는 것은 무엇일까?
행복하게 사는것은 잘 죽기위함보다 잘 살기위한 지혜를 얻기위한 것이 아닐까?
쇼펜하우어 철학자는 염세주의철학자로 유명하지만 사실은 그렇지도 않다. 낙천적이면서 웃음도 많은 사람이다.
인간의 고통은 사실 욕망이 크기 때문이다. 인간은욕망덩어리이다. 그 욕망을 어떻게 잘 관리하고 표출하느냐.
니체철학자 역시 철학자로 입문한 계기가 쇼펜하우어 철학자의 영향이 가장 컸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고통이 없는 순간일까? 산다는것 자체가 고통이고 괴로운것이다, 쇼펜하우어 말처럼 인생은 고통 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부터 시작해야한다
가짜행복은 출세.명예.부를 손에 잡히는 것을 행복으로 느끼는것이 가짜행복이라고 헀다. 행복을 자신의 밖에서 찿는것은 가짜행복이라고 헀다.

그렇다면 진짜 행복은
진짜행복은 진짜행복은 눈에 보이지 않은 허상이다. 자신의 안을 찿는 행복이다.
남에게 비굴하지 않은 것,,자존감이 높은것,.자기자신을 긍정하는것.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는것.
쇼펜하우어는 행복을 이렇게 정의헀다.
나는 가짜행복도 진짜 행복도 필요하다고 본다. 세상은 정답도 없고 자신의 삶의 경험대로 고뇌하고 성찰하고 자신의 삶을 자신의작은우주를 자신의방식대로 만들어가는것. 이 얼마나 허상같고 허망한 표현일까?
남의 시선으로 보지 말고 나만의 방식대로 보는것
상대적인 아닌 절대적인 행복.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무조건 잘될거라 나는 이런 류의 아무 실행도 없이 시도도 해보지않고 하는 이런 말들이 나는 싫다.
쇼펜하우어 철학자 역시 자신의 철학은 위로를 주지 않는다고 했다. 철학은 위로를 주지 않고 삶의 지혜와 꺠달음을 준다.
우리가 불행한 이유는 무엇일까?
타인에게 의지하고 타인에게 대신 희망을 걸기 때문이다라고 쇼펜하우어는 말했다.
나는 결혼후 한번도 쉬어본적없이 일하고 가사일로 내년이면 퇴직나이가 되었다.
30~40대는 참 많이도 절망하고 허무하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이였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나를 돌아볼 시간도 없이 비가오나 눈이오나 꽃이피나 옆집에 개가 짖는지도 바쁜생활에 치여서 회사생활은 동료보다 먼저 승진한이유로 동료들로부터 왕따아닌 왜면도 당했고 그 인간관계에서 오는 회의감은 물론 나에 대해서 내가 왜이러고사나 하는 깊은 고뇌에 빠지곤 했다.
그러나 이제는 퇴직나이가 되고보니 이렇게 잘 견디고 살아온 내자신이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늘 짐만 같았던 남편에게도 고맙다. 늘 지지해주고 응원해주고 나를 내가 하고싶은데로 응원을 해주는 남편이였다.
절대고독앞에 선 나를 바라보면 평안함과 행복감이 밀려온다.
혼자 3박4일 제주도 홀로여행은 그 여운은 아직도 남아있고 그 기운으로 다시금 힘을 내고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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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행복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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