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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주부

다이아몬드주부 감사합니다.

by 다이아몬드주부 2025.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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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이아몬드 주부라는 유투버를 하고있다.

그저 평범한 주방. 어느 다른 주부 유투버들의 비싼 주방기구 비싼 냄비 화려한 주방도 아니다.

구독자를 끌어들일 화면영상이 이뿌게 나올 영상을 만든다는것이 쉽지는 않다.

집안내부와 주방이 그저 평범을 넘어 그저 그런 주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의 주방을 사랑한다. 내 삶이 녹아 있으니...

그저 내 삶의 기록이다 라고 애써 침착함을 유지하지만 많은 구독과 좋아요 댓글이 달리는 날이면 나도 모르게 힘이 솟는다.

지나가다 다이아몬드 주부라는 사람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있거나 친구나 공감을 갖으신다면 오다가다 흔적을 남겨주심 좋겠다.

오직 당신의 마음이고 당신의 선택이고 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들과 이 미디어에서 만이라도 친구가 되고싶다.

 

어제는 추석명절 앞두고 재래시장을 다녀왔다.

추석 하루전이 시아주버님 생신이 있다. 오랜만에 갈비찜과 잡채를 해가곘다고 형님께 말씀드렸다. 

늘 배려와 사랑으로 가끔 반찬도 보내주시고 가끔 김치도 담궈주시는 나의 형님.  나는 다른 복은 없어도 형님복은 있는것같다. 

우선 마음이 통한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갈비찜과 잡채라도 내가 해서 가곘다고 했다.

음식은 그런대로 자신이 있으나 그릇과 냄비가 생각보다 작은사이즈라 시장에 그릇판매하는 곳으로 달려갔다.

나는 이미 가는길 도서관에 빌린 책두권 그리고 혹시 비가 올것같아 하늘에는 구름이 오락가락 방금이라도 비가 올것같아 우선도 챙쳤다.. 도서관에 들려 책을 반납하고 시장으로 행했다. 

가는길..한복 입은 강아지가 있었다.

어찌나 이뿌던지 한참을 바라보고 쓰다듬고 그 강아지에 빠져 놀다가 장을 봤다.

강아지영상 더궁금하면 여기클릭

한복입은강아지

그런데 사다보니 장바구는 한가득,,그릇을 살려고 나왔는데..어쩌지...장바구는 이미 두개로 가득 그러나 무조건 그릇가계로 향했다.

그릇판매 중년의 아주머니는 카리스마 작렬이다. 내가 이것저것 고르고 있으면 이 냄비보다 이 냄비가 싸게 나왔다. 품질도 좋다 무조건 추천이다. 한국산이고 보장한다.자신의 말을 믿고 이것을 구매하라 무조건 추천한다 강요..나 역시 주인장의 말을 믿고 구매했다. 그리고 큰 다라이도 구매했다. 늘 김치를 담글때 플라스틱 다라이가 마음에 걸렸따. 이것 저것 구매하니 내 손은 이미 포화상태..

아주머니 걱정마라 남편이 배달을 해준다고 한다. 

나는 그래요..

그런데 닥쳐올 일을 나는 생각도 못했다.

그릇가계 아주머니 큰소리로 남편을 부른다.

다라이한개 냄비하나 그리고 나름 튀김받치는 그릇 외..필요한 것을 이것저것 구매헀다.한가득이였다.

시장구매 물품
그릇가계아저시배달품목들

나는 배달맨 그릇가계아주머니남편은 적어도 나는  배달 오토바이나 작은트럭이라도 있는줄 알았다.

그런데 아뿔사

아저씨 배달하는것은 오직 몸으로 배달..오마이갓..

시장에서 집까지는 그래도 꽤 먼 거리다. 나는 가끔 시장엘 아주 간단한 것만 구매하고 걸어온다. 

나는 아저씨 그냥 물건 둘러메고 그냥 걸어서 배달해요 라고 물었다.

아저씨 걱정마라...걸어가면된다. 

그래서 나는 낯선남자와 한 40분정도 같이 걸어왔다..

그런데 생각보다 아저씨가 재미있다. 아내가 대장부라 부르면 꼼짝못한다. 순천이 고향인데 내려갔다가 늦게 올라와서 아내가 입이 댓발 나왔다. 등등  6남매 막내인데 시골 부모님에 자주 찿아뵙는 자식은 자신밖에 없다 등등,,

며느리 둘을 봤는데 말을 너무 잘듣는다...며느리가 밥상을 차리고 설겆이는 그냥 놔주고 가라 라고 예의상 말했는데 진짜 바로 가더라등..자신의 며느리는 말을 너무 잘듣는다는 둥...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나도 모르게 집까지 도착했다. 엘리베이트 앞까지 물건을 배달해 주셨다.

엘리베이트앞까지 배달하자마자 그릇가계아주머니 전화가 빚발쳤다..

아저씨 우리 마나님 화났다..빨리 가봐야한다고 하셨다.

이렇게 나는 생각지도 않은 그릇가계아저씨와의 대화가 싫지많은 않았다.

살아가는 이야기 남의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도 재미있고 생소하고 낯설었다.

이렇듯 남의 살아가는이야기 나의이야기를 아무도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털어놓는다는것 ..나역시 나의 삶 나의이야기를 나눌 친구하나 없다. 내 삶도 바쁘고 남의 이야기를 들어줄 만큼 시간적 여유도 없다.

잠시 짧은 그릇가계아저씨와의 대화...

당신은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친구 많이 있나욥?

댓글사랑 감사합니다ㅣ

 

나는 다이아몬드유투버를 한다.

내 유투버는 댓글가뭄이다. 구독과 좋아요도 생각보다 낮다. 낯은대는 다 내탓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댓글에 댓글 다시는 분 

나는 그 댓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그리고 다이이몬드를 구독하고 좋아요  해주시는 구독자분들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시고 다음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명절때 갈비찜과 잡채를 열심히 만들어서 사랑하는 형님네로 명절를 보내러 갑니다.

다이아몬드주부를 아시는 구독자분들 그리고 아름다운댓글 다신분들..모두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다이아몬드주부입니다.

다이아몬드주부 유투버 여기클릭

 

https://youtu.be/gX4C9ZZm4Bw?si=3zQ4NNte0I0wQn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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