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쨰 나의 사랑하는 큰언니는 전화가 없다.
전화해도 안받는다.
나는 무슨일로 큰언니가 전화를 안받는지 이유가 뭘까?
내가 실수를 헀나.
한부모밑에서 자란 우리는 자매다. 형제자매는 그래도 싸우고 또 싸우고 싸우고 나면 언제 그랬나는듯이 아무일 없는 듯이 그런 사이인줄 알았다.
그후 일주일동안 아무런 답도 없는 언니가 전화를 했다.
나도 화가 나서 전화를 안받았다.
그러나 나는 알수없는 감정소비 내 삶은 더 피폐해질것같아서 퇴근길 지하철환승구간 조용한 곳에 언니꼐 전화를 했다.
언니...언니 통화가능하냐고..그러자 언니는 가능하다고했다.
언니 내가 무엇을 잘못해서 언니가 일주일동안 전화도 안받고 내가 잘못을 헀으면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할꼐? 라고 물었다.
그러자 언니는
자신의 딸 출산한 딸집에 같이 갔다. 작은언니와 함께 갔다.
그기서 내가 정치얘기를 했다. 언니는 이번 대통령 누구 찍었어..
여기서 나와 언니는 정치견햬가 완전히 틀리다.
언니.작은언니 큰언니의 사위.딸까지 모두 나와같은 정치성향인데 언니만 달랐다.그래서 나는 언니 또 그사람찎었어
그사람 당 찍으면 경제가 꺼꾸로 10년가...그러자 큰언니의 사위도 거들고 ...작은언니도 거들고..언니는 자신만의 정치성향이 틀려서 굉장이 모멸감을 느낀 모양이다.
나는 이일로 언니가 일주일간 내 전화도 안받고 문자에도 싸늘하기 그지없는 문자를 보내고..
정치성향이 다른것을 내가 정치얘기를 꺼낸것이 잘못이다.
정치가 그만큼 언니를 자극할줄이야..
그리고 자신의 아들은 서울에 산다. 늘 언니의 마음한켠에 자리잡은 아들...아들은 대학도 못보내주고 혼자 일을 하면 살고있다.
나는 언니 아들 집 가봤는데 너무 어둡더라 좋은곳으로 이사가야겠더라.
그리고 청년주택 이런 제도도 있다...그랬더니 그게 무슨 제도야 언니가 물었다.
언니..나 바쁘니가 나한테 묻지마...하고 내가 말헀다....이말에 언니는 너무나 섭섭했다.
나는 자매끼리라도 허물없이 얘기하는 것이라 생각한 것이 나의 착각이다.
그너무 정치가 무엇이길럐..그리고 언니의 아들은 서울에 산다. 나는 딱 한번 가봤다. 맛있는거 사주고 카톡에 생일이라는 것을 알았는데 용돈도 붙여주곤 했다. 그러나 내 삶도 너무 바쁘다. 늘 남편을 돌봐야하고 늘 나는 내 삶이 없다. 어떤날은 아무도없는 곳에 그냥 혼자 살고싶다는 생각을 자주한다.
나는 집으로 돌아와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몰랐다.
언니는 나이가 64세 나역시 내년이면 육십 퇴직나이다.
하나님도 어렵다던 남의 주머니에 있는 돈을 내 주머니로 옮기는 것이고 내생각을 상대게에 이해시키는것이 가장 어려운 것이라 했다. 나는 언니 언니앞에 정치얘기 그리고 언니아들 얘기 절대 안할꼐..미안하다.언니가 그것에 그렇게 상처를 입었다면 미안하다 사과할께..
그러나 언니..그너무 정치얘기가 뭐라고...이렇게 사랑하는 언니가 이렇게 일주일 동안 전화도 없고 전화도 끊어버리고 너무 속상하다. 뭐가 섭섭하면 바로 얘기를 하던지...사람마다 마음이 크기가 있고 서로서로 이해하는데도 마음이 크기가 있다.
내마음의 크기가 너무 작았는갑다.
이런 언니의 섭섭한 마음이 갑자기 본전생각이 난다. 인간의 이기심일까..
나는 자매중에 막내다.
큰언니가 몇년전 아프다고했다. 나역시 장애인남편과 살면서 살림역시 농녹치 않다.
언니께 병원비를 붙여줬다.얼마붙여줬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나에게는 꽤 큰돈으로 기억된다.
언니의 자랑 언니의 큰딸이 결혼을 헀다. 이모로서 너무 대견해서 200만원을 붙여줬다.
언니의 큰딸이 이뿐 아가를 낳았따. 축하한다. 100만원을 붙여줬다.
언니의 아들 서울에 산다. 카톡에 생일이라는 문구가 떠서 20만원 용돈을 붙여줬다.
그리고 어디사는지 궁금해서 직접 찿아가서 맛있는 음식을 사가지고 용돈도 줬다.
두번정도 찿아간것같다.
\https://youtu.be/moXG_-zhYrY?si=h1Wlg9rWuNhIZcXF
나는 막내다.
막내이면서 두 언니들과 함께 여행을 가거나 하면 모든 경비는 내가 다 낸다.
몇년전인가. 여름휴가을 울산에서 보냈다.
울산에는 큰언니가 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2박3일동안 아니 3박4일동안 호텔비 모두 내가 다 비용을 지불하고 음식값도 내가 다 낸다. 여행을 몇번을 간적이 있어도 언제나 그랬다. 기억이 잘안난다.
언니들과의 여행이 가장 즐겁고 행복한 기억밖에 없다.
내 삶은 언제나 그랬다. 나는 2급지체장애인 남편을 둔 장애인 아내다. 내가 가정경제를 책임지고 있고 남편은 장애인이다.
늘 챙김을 해야한다. 애써는 나는 행복한척 힘들지 않은척 남편이 돈 잘버는척 한다.
어딜가나 늘 내가 돈을 내고 내가 주도적인 삶을 산다. 그러나 나는 이런 내 삶을 자랑스럽다.
이것을 받아주는 언니들도 고맙다고 생각한다.
나는 언니들에게 따뜻한 밥한끼 얻어먹어본적 없는것은 아니지만 내기억에 잘 나지 않는다.
나는 이번 울산에서 처음으로 얻어먹은 기분이였다.
울산에서 오랜만에 울산 큰언니가 운전하고 밥사고 길도 알아서 가고 하는데 너무 편했다. 늘 내가 챙겨야하는 삶을 살다가 오랜만에 울산 큰언니의 차를 타고 맛있는 밥 먹고 오랜만에 누구한테 챙김을 받는 느낌..
그러나 이것은 오직 나의착각...
언니와 통화후 나는 지하철환승작은코너에서 한참을 솟아내며 울었다.
집에 돌아와 옥상에서 한참을 솟아냈다. 마음이 편했다.
다시한번 인간에 대한 사람에 대한 고뇌...참 사람 어렵다.
늘 사랑하는 언니들이 잘됐으면 좋겠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어제의 언니의 마음의 그릇을 확인하니 너무 슬프다. 그동안의 본전생각이 날정도다. 이것을 섭섭해하는 내 마음의 그릇도 확인했다.
일주일동안 그 감정의 쓰나미를 겪고나니 육십이 다된 나를 다시 의심하게될줄이야.
작은언니는 건강을 늘 빗겨나서 언니가 보내준 간장. 시래기..감....언니의 사랑이 묻어나서 나는 그어떤 값진 것보다 고맙다.
작은언니가 건강했으면 좋겠다.
작은언니는 늘 미안타..미안하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산다. 이것이 더 마음이 아프다.
나는 언제나 내 삶이 어렵거나 힘들거나 한일이 있으면 언니들꼐 알리지도 않는다.
이유는 나역시 언니들이 아프거나하면 너무 마음이 아픈걸 알기떄문이다.
가족도 자신에게 좋은영향을 끼지지 않으면관계를 끊어야한다고 모 책에서 읽었다.
그러나 관계를 끊어야 할정도로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는것은 아니다.
이렇게라도 글로 내 감정을 솟아내지 않으면 나는 오늘 너무 힘들것같다.
7월한달 무급휴직을 신청했다.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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