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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문장과순간 독서리뷰

by 다이아몬드주부 2024.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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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스마트도서관에서 책하나를 빌렸다.

문장과순간 이라는 책이다.

광고인이자 작가라고한다. 나는 책을 좋아한다. 책을 여러권 읽었다.

책을 읽는다고 밥이 나오나 돈이 나오나 사람들은 말한다. 그렇다 아무것도 안나온다.

책을 읽는다고 바뀐것은 없다. 지식..지혜를 얻고자하나. 그것은 실행이 없으면 도루나무아미타불이고 자신이 몸소 실행하지않으면 아무 쓰잘째기 없다. 

나는 책을 여러권 읽다보니 나만이 느끼는 눈에보이지않는 느낌들이 있다. 뻔한 이야기...그냥 지겨운 책들이 있다. 그러면 그냥 바로 반납한다. 자기계발서도 좋아하나 뻔한 내용들이 수두룩하다. 이책은 광고인이자 작가...좋은글귀들을 모아놓은 책...한마디로 나는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는데 지하철에서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다.

좋은글귀들이 수두록하고..나는 수첩에 볼펜으로 필사를 헀다.

볼펜은 제주도여행헤서 수제펜을 구입한 펜을 가지고 다닌다. 재질이 좋다.

문장과 순간이라는 저자도 즐겨쓰는 펜으로 질감좋은 종이에 문장을 써내려갈때 기분이 좋다고 헀다.

나역시 좋은문장을 수첩에 수첩은 질갑은 그저 그런 수첩에 필사를 헀다.

필사한 첫문장이.

지금 이순간에 머물고..몸으로 읽는다..

지금이순간에 머물고 라는 표현은 나는 그 뜻을 조금은 알것같다.

인간은 늘 욕망을 한다. 좋은집..좋은차. 높은연봉 잘살길 바란다. 나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나 나는 지금 아침에 출근하는 지하철안이고 책을 읽고있고 출근하는 길이다. 지금 나는 이순간에 충실할뿐이다. 지금이순간만 존재할뿐..

인간은 늘 걱정거리를 안고산다.

근심은 끊임없이 새로운 가면을 뒤집어쓰고 내 가정으로 들어온다. 남편과 아내.아이들 그리고 불과 물등으로...비수가 독약의 모습이기고 한다...이런 인간의 가지는 근심걱정을 없애는 방법은 현재..나는 현실..지금 이순간에 충실하면 근심걱정이 사라질수 있다..나도 부단히 나는 지금현재충실함에 내 뇌를 다 소비할려고 노력한다.

인간은 상관없는 일들 때문에 걱정하게되고 떨게하고 잊지도 않은 일들에 대해 항상 눈물짓고 걱정하다.

역지사지..역시자시라는 말 있다.

남의 입장이 되어보는 일이다.

kbs주말프로그램중에 사랑의 가족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장애인들이 사회에 겪는 어려움이나 장애인들이 겪는 그런 프로그램이다.

모 변호사가 나와서 휠체어를 끌꼬 체험하는 장면이나왔다.

무더운여름..휠체어를 끌고 휠체어를 얼마 끌지도 않았는데 등뒤는 땀이 범벅이 되고 정말 힘들다고했다. 그리고 가는곳마다 턱이 있고 정말 힘들다는 그 변호사는 장애인을 체험한다고 휄체어를 탄 모양이였다.

https://youtu.be/EJojglX9qtU?si=OQNhO6gU1IhTGNmR

 

이 광경을 본 남편은...남편은 2급지체장애인이고 휄체어를 타고 다닌다.

남편은 저사람은 몸이 건강한 사람이고 정작 장애인은 몸이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다. 몸자체가 건강한 사람이 아니니 저 변호사가 체험하는 어려움의 거의 100배는 넘는다는 것...

나역시 남편의 이런말에 다 공감을 못한다.

역지사지...남의입장에...서서 다 이해는 못한다.

인간은 온전히 남의 입장이 되어볼수는 없다는것이다.

소설가 김훈 "화장"이라는 소설에서

고통스런 아내를 보며

나자신의 고통만은 확인할수 있었다라고 했다

 

나역시..2급지체장애인과 30년을 살다보니..어디 외출만 한다면 화장실을 먼저 간다. 화장실을 가더라고 한참을 기다려야한다. 가까운 형님이 계신다. 형님은 주말에 집에와서 밥먹어라고 가끔 부른다.

나는 그때부터 머리가 아파온다. 남편과 형님네로 갈 생각하면 그때부터 머리가 아파온다. 남편과 외출할려면..옷부터 챙기고 나갈때부터 열쇠.휄체어. 등...

주말에 남편과 외출하는데..나는 현관에서부터 바깥으로 나가는사이 세번이나 들락날락...내손에는 가방...남편휴대폰...그리고 형님네 가지고 갈 그릇들....그리고 남편이 타고다니는 전용오토바이가 있다. 바깥에 놔두었더니 먼지가 그동안 관심을 두지않아서 그런지 수북히 쌓였다. 물수건으로 딱고 또 딱고...가끔 시동이 안걸린다. 너무 오래 타지 않아서 시동이 안걸리면 다시 시동을 거는 것을 가지고 나가서 다시 시동을 건다..

그리고 남편이 집에서 끌고다니는 전용보조대가 있다. 그것도 챙겨야한다.

우리집에는 방하나는 남편물건들로 가득차다.

 

이렇듯..역지사지란 남의입장을 되어보는것인데..진정한  온전히 남의입장이 되어볼수는 없다.

나역시 지체장애인남편을 바라보면 오로지 내고통만 확인할수있고 남의고통은 내몫이 아니다.

https://www.youtube.com/@daimond0207

 

다이아몬드주부 daimondjubu

안녕하세요! 서울에사는 직장인이자 주부의삶을 살아갑니다. 매일 똑같은일상의 사소함에 의미를 부여하며 현재 유일한 시간을 기억하고싶습니다. 혼자 영상찍고 편집도 하며 바쁜삶속에서도

www.youtube.com

 

나역시 좋은글을 쓰고 싶고 남들에게 위로와감동을 선사하는 글을 써보는게 꿈이다.

글이란 무엇일까.

얼마전에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는데 저자도 역시 믿음사 의 박맹호 회장의말을 인용헀다.

공중에 흩어지는 말을 붙잡아두는게 책이고

흘터지는말. 순간. 의지를 잡아두는게 책이라고..존재하고있음에 감사한다.

 

나의문장은 활자로 남지않고 들어와 순간을 주목하게하고 생각하고 움직이게 만든다.

나역시 그런 문장을 쓰고싶다. 활자로 남지않고 들어와순간을 주목하고 생각하고 움직이게만드는 글...나역시 그런글을 적고싶다.

 

독서론: 쇼펜하우어는 독서와 학습은 객관적인 삶이고 주관적인 삶은 꺠달음

순간에 깃든 찬란함.

눈을 닦고 귀를 기울이며 기적은 도처에 있다.

 

세상은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존재다.

못박혀사는 일상이라는 틀은 아름답고 좋은것만 채워지지 않고 대부분 지난한 반복과 피곤한 부조리를 포함한다.

내가겪은 부조리가 남의것보다 더 크게보인다.

부조리없은 인생은 없다.

인간은 그저 각자의 자리에서 부조리를 견뎌내는 것이다.

 

왜사느냐...그것을 따질문제가 아니다.

사는것에 열중하며 오늘을 성의껏 사는 그 황홀한 맹목성..한탄하지말고 부러워하지말자.

 

영국의 속담.

지혜는 들음으로 생기고 후회는 말함으로 생긴다.

 

실망이 거듭되어 승리의시가 온다.

 

피천득: 사랑하고 사랑을 잃는것이  사랑을 하지않는것보다 낮다. 사랑이 그럴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위내용은 책에서 발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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