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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나는 눈에보이지않는 악마와 결혼했다.

by 다이아몬드주부 2024.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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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눈에보이지않는 악마와 결혼했다.

결혼생할 30년차다. 나는 아직도 발을 동동그리며 살아가고 있다.

직장일로 가정일로 뭐가 그리 바쁜지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겠다.

삶의 행복은무엇일까

행복이 기준은 본인마다 다 틀리다.

각자의자라온 성향과 개성도 틀리고 그 행복의 최고봉은 무엇일까?

곰곰히 돌이켜보니 나는 언제가 가장 행복했던가?

인간은 가장 두려움과불안감이 휩싸일때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떄이다. 인간은 모든것에 생존과 관련이 되어있다.

돈을 벌고 부자가되고 등은 모두가 생존의 걱정없이 마음대로 돈을 쓰고싶은 인간의 욕망일것이다.

https://www.youtube.com/@daimond0207

 

다이아몬드주부 daimondjubu

안녕하세요! 서울에사는 직장인이자 주부의삶을 살아갑니다. 매일 똑같은일상의 사소함에 의미를 부여하며 현재 유일한 시간을 기억하고싶습니다. 혼자 영상찍고 편집도 하며 바쁜삶속에서도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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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을 벌고 부동산으로 돈을 벌고 저축해서 돈을 버고 부모로부터 유산을 물려받고싶은것 곰곰히 생각해보면 생존과 연결되어있고 돈과 연결되어있다.

결혼도 마찬가지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고 아이낳고 그리고 남자의 첫번째 조건이 경제력이다. 

결혼30년차 돌이켜보니 그 경제력이 생존의 최고봉..결혼의 최고봉인것같다. 부부싸움도 알고보면 그  돈때문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돈이 풍족하거나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싸울일도 별로 없다. 오직 개인적인 생각이다.

자본주의시대에 나이들면 입닫고 지갑만열라는 말이 있듯이 어른이 되면 우선 지갑부터 열준비를 해야한다.

지갑을 열고 자손이든 손자든 지갑을 열어야 어른대접을 받는다. 그렇지 않으면 대우받기가 쉽지않다. 그만큼 요즈음에는 돈이 최고인 시대다.

 

나는 결혼을 돈한푼 없는 그것도 지체2급장애인과 결혼했다.

한마디로 눈에 보이지 않은 악마와 결혼헀다.

인간의 가장기본적인 생존...그 생존을.. 생각지도 않고 그저 사랑과 측은지심...내 심장에 알수없는 한남자의 측은지심에 결혼헀다. 2급지체장애인인데도 왜그렇게 큰 사람으로 보였는지도 모르곘다.

그 콩깍지는 결혼 30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도 나는 남편이 아주 큰 사람으로 보인다.

그러니 나는 눈에보이지 않은 악마와결혼했다.

아직도 가정경제를 책임지며 살아야하고 늘 바쁨과 정신없음. 시간없음과 함께 해애하고 뭐가 그리 바쁜지 하루 24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곘다.

나는 1966년생 말띠다. 팔자세고 기가센 말띠여자다. 옆도 뒤도 돌아볼줄 모르는 앞만달린다는 말..그 그것도 백말띠다./

내가 팔자가 센줄 기가센줄도 이제야 알았다. 팔자니 사주니 이런것에 관심도 없다가 유투버를 보게되었다.

온갖 말띠에 대한 사주가 내 알고리즘을 타고 내 유투버에 걸렸다. 

그러보니 맞는 말이기도 하다. 

왜 나는 나를 사랑해주고 나를 위해주고 그저 공주처럼 집안에서 가정주부로써 삶만 살수는 없는것인가?

그런 남자들이 프로포즈를 해와도 내 눈에는 차지 않는것인가?

남편만 벌어다 주는 돈으로 가사일만 하는 가정주부를 폄하하는것은 아니지만 나의 옷은 아니라는것을 나는 20대부터 느꼈다. 나는 팔자세고 기센여자다.

내 삶의 주도권을 내 삶을 내가 꾸러가야 적성이 풀린다.

어느날은 나란 사람은 어떤사람인가?

곰공히 생각해보다가 한바탕 통곡하며 울고나니 가슴이 후련해졌다.

https://youtu.be/0Lped6Snvro?si=NfnvrDlz8Cd1VJQA

일주일동안 혼자 주방을 청소하고 인테리어

 

알고있는 악마에 묶여서 사는것보다 모르는 악마와 함께 내 미래를 내 삶의 바다를 향해해 가는 것이 나는 더 행복을 느끼는 것같다.

용기를 내어 위험을 무릎쓸줄도 알고 그 위험한길을 감수해가며 살아가는 방식도 터특해가고있다.

이것은 오직 나의 경험으로 내공이 쌓인다.

삶은 때때로  안전하고 편안한 미래와 짜릿하지만 아무것도 보장할수없는 미래사이에 그 어떤것도 선택할수 없는 상황에 맞딱뜨려진다. .

그 보장되지않는 미래의 두려움 그리고 단한번밖에 없는 인생이 위험과 두려움에 써본적 없는 사람은 그 어렵고 힘들고 대담한 행동을 자신의 삶에 할수있곘는가.?

인생은 삶은 어떤일이 일어날수도 있다.

삶은 언제나 준비된자에게 더 호의적이고 그리고 삶을 좀 안다는 인생을 좀 안다는 사람에게 나이가 들수록 삶의 깊이는 더하지 않을까?

제주도여행을 혼자 3박4일을 다녀왔다.

1박2일을 혼자여행은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은 다녀본적이 몇번있다.

그러나 3박4일동안 혼자여행은 외로움.심오함.자신앞에고독. 나를 바라보는 또다른 나를 생각하며 다음번 여행은 더 풍성하고 아름답고 나를 더욱더 사랑하며 여행을 할수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58세 말띠..직장인 주부, 다이아몬드주부다.

오늘도 나는 내 일기장에 아무도 봐주지 않지만 언젠가는 내 기록이 내일기장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롤르 전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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