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몸살감기가 있어서 집에서 누워있었다. 평소에도 낮잠과도 별로 친하지 않고 멍 때리고 아무 일도 안 하는 것에 나는 최적화되어있지 많다. 누구에게나 유일한 시간 부자든 가난한 자든 잘난 놈 못난 놈 등 모두에게 가강 공평한 것.. 세상에는 불공정 불공평하다는 것을 인정하라고 말한 빌게이츠... 그만큼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사실... 그러나 세상에 유일한 공평한 것.. 시간.. 나는 그 시간이 너무 귀중하다.


https://youtu.be/EJojglX9qtU?si=58Uy9vuhtIJrrOPk
그래서 늘...출근하는시간 퇴근시간도 아까워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다..
책을 왜 읽느냐고 묻는다면 ..그냥...내가 좋아서라고 답한다.
새로운 삶..내 삶의 궤적을 한 번쯤은 바꾸고 싶은 내 삶을 위해 그 어떤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늘 부자를 꿈꾸고 언젠나 나도 이런 나의 삶에 새로운 인생 새로운 보금자리를 꿈꾼다.
늘 해오던대로 살아가면 늘 그럭저럭 살아간다. 밥은 먹고 살아간다. 그러나 한 번뿐인 인생... 너무 억울하지 않은가.
나는 나의 똑같은 삶을 한 번 더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삶을 살고 싶은 욕망이 크다. 먹고살기 바빠 늘 발을 동동 그리며 살아가고 있다. 회사. 직장. 결혼 후 한 번도 쉬어본 적 없이 직장생활을 해도 부자로 내 삶의 궤적을 확 바꿀 수는 없다.
나는 59세 팔자 센 기가 센 말띠다.
https://www.youtube.com/@daimond0207
다이아몬드주부 daimondjubu
안녕하세요! 서울에사는 직장인이자 주부의삶을 살아갑니다. 매일 똑같은일상의 사소함에 의미를 부여하며 현재 유일한 시간을 기억하고싶습니다. 혼자 영상찍고 편집도 하며 바쁜삶속에서도
www.youtube.com
유투버를 보고 있는데 말띠 그중에 59세 말띠 팔다 센 여자라는 제목이 왜 인지 내 유투버 알고리즘을 장악하고 있다.
나는 이런 점을 본다거나 철학에 별 관심이 없다. 그러나 요즈음 내 삶에 대해 내 팔자에 대해 가끔 생각을 해본다.

나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우리 부서 모 과장이 있다. 이런 철학에 관심이 많아 독학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내 사주에 대해 내 팔자에 대해 상세히 메신저로 보내왔다
나는 늘 이런 철학이나 사주에 대해 말 같지도 않은 소리... 자신의 삶은 자신이 어떻게 사느냐에 달렸지 무슨 사주고 팔자타령이야 라고 생각을 하며 살았다. 그러나 그 사람 이 가지는 기질이나 성향은 바뀌지 않는 것 같다.
나 역시 59년 동안 살아오면 나는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살림만 하는 여자는 전혀 내가 아님을 내가 입을 수 없는 옷으로 생각을 해왔다. 나는 59세 팔자 센가 센 여자다.
내 삶의 주도적으로 살아가야 한다. 내가 벌어 내 가족을 이끌고 내가 주도권을 잡아야 적성이 풀리는 나는 59세 팔자센 기센여자이다. 그리고 나는 나와 비슷한 여자들에게도 매력을 느낀다.
나는 59세 팔자 센 기센 말띠여자임에 틀림없다. 한 곳에 좋아하는 곳에 내가 좋아하고 내가 사랑해야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 사랑받기보다 내가 사랑을 내 마음이 더 중요한 여자다.
주말에는 형님이 70주년 아들이 파티를 한다고 집으로 초대를 했다.
집으로 초대해 봐야.. 출장뷔페에 음식을 주문을 한 모양이다. 아들은 은행원이고 며늘은 공무원이고 아들. 딸 잘 살고 있는 아들이다.

형님은 70세 양띠다. 성격이 온화해서 가족들을 잘 이끄는 우리 형님... 가끔 바쁜 나를 위해 김치도 담가주시고 너무 고마운 형님이다. 나는 형님에게 금반지나 목걸이를 하나 선물할까 고민을 하던 차 우리 부서 입사동기가 금 2 돈정도해도 지금 돈백만원넘어.. 너무 과한 거 아니냐라고 한다.
나는 과하다고 생각이 안 든다.... 내가 그렇게 해주면 상대방도 그렇게 해줘야 하나 하고 부담을 줄 수 있느니 적당히 하는 것이 낮지 않을까.. 조언 아닌 조언을 해준다.
집으로 돌아와 곰곰이 생각해 보니 명절 때도 나는 형님에 가족들에게 조카들 비롯하여 많지는 앉지만 용돈도 주곤 한다. 사실 나에게는 남편 말고 가족이 없다. 그렇다 보니 명절 때는 사실 우리 부부가 받는 돈은 전혀 없다.
나는 사실 남들에게 가족들에게 퍼주는 인생인가... 그러나 이 또한 나는 좋다고 생각한다.
줄 수 있고 나눌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나니까...
돈이란... 사람들에게 무엇을 베풀 수 있는 존재... 나는 돈이 좋고 나가 번돈으로 사랑을 표현할수있고 할수있는능력이 나는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나는 게으른 사람이 제일 싫다.
나는 59세 말띠 팔자 센가 센 여자다.
70세 형님의 생신을 다녀오면서 형님께 용돈 20만 원을 드렸다.
돌아오는 길 형님은 나에게 요즈음 물가 높은 금치라고 불리는 배추김치과 그 어떤 김치보다 맛있는 입맛짦기로 유명한 초 울트라급인 내 입맛을 사로잡는 파김치도 돌아오는 길에 주셨다.
나는 내가 돈을 벌고 그 돈으로 가족들에게 용돈 주고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너무 좋다.
나가 벌지않으면 남편이 번돈으로 결코 그렇게 할수없는 것이 나다. 남이 내가 아니고 내가 남과 같지않으니 나는 내 자신이 좋고 자랑스럽다.
온갖 유투버에 59세 말띠 팔자세고 기가 센 여자라는 제목으로 말띠사람들을 위로 아닌 위로를 하지만 나는 그런 내가 좋다.
내 삶의 주도적인 삶.. 그 삶이 가끔 힘에 부치기도 하고 힘겨워 어느 방구석에 앉아서 아무도 모르는 눈물을 훔칠지언정 나는 내 59세 말띠 팔자 센 기센여자 내가 좋다.
나이 59세 후반으로 달려가는 말띠라는 여자는 처음에는 참 많이 부댖기고 가정을 이끌어가야 하는 기가 센 여자일지라도 그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줄 알고 그 어떤 여자들보다 의지는 삼을 살지 않는 것 같다.
삶이 여행이었으면 좋겠고 여행이 삶이길 바라며 내 삶의 궤적을 한 번 더 업그레이드하길 바라는 59세 말띠여쟈 팔자 센 나는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고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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