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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여행을 홀로하는이유

by 다이아몬드주부 2024.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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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사람들의 관계속에서 살아간다.

나는 늘 결정을 혼자해야만 헀다...결혼생활 30년이 거의 다되가지만 언제나 결정은 나만의 것이다.

남들보다 조금더 특별한 남자와 살다보니. 언제나 몸은 두배 아니 세배 그 이상으로 움직여야 했고 그 움직임속에 결정도 혼자만의 것이였다.

https://youtu.be/9QkHY92RDmI?si=xjKVCekUIvu-V4cL

 

내가 여행을 홀로하는 이유는 내머리를 내 뇌를 조금덜 볶지 않기 위해라고 생각했다.

짜여진 패키지 여행이 아닌 내 나름대로의 여행이 그어떤 여행보다 개고생을 하더라도 나는 혼자만의 여행이 좋다. 그 혼자만의 여행근육도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중이다.

 

혼자여행을 다니다보면 눈에 보지않은 걱정들도 어떻게 잘관리야하는지 삶을 살아가는데 뜻하지 않은 소용돌이가 몰아치면 어떻게 처연하게 대하는지 조금은 넓은 마음이 가져진다.

 

실패도없고 그저 남이 짜준 패키지여행은 타인의 의지대로 그대로 따라가는 여행이 아닌 내의지도 가는 여행이 내 취향에는 내 체질에는 많다. 렌터를 하지않은것은 나는 영상을 찍어야하기에 더더욱 뚜벅이가 좋다.

뚜벅이는 스토리가 저절로 만들어진다.

https://youtu.be/ZGQfm0LDuI0?si=FEdIfeS2bE4tvc_j

 

사람은 자신이 누구인지..내 취향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어떤것에 편리해 하는지 모른체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여행을 홀로다녀오면 그것을 알수있게된다. 

내여행취향은 확실히 혼자여행이고 패키지여행이 아님을 확실히 알았다.

 

나는 그저 호불호가 없고 그저 무던하고 성격좋은 사람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그러나 여행을 하면서 느낀것은 그저당연하다고 느낀것들이 아닐경우는 웃는낯으로 포장된 나는 날카로운 인간으로 변한다. 이렇게 나는 여행을 하면서 예민한생명체가된다. 그리고 여행을 하면서 외로움을 더 느끼고 사람과 소통을 더원한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고 여행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더 느끼고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느끼고 돌아온다 

 

이렇게 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예민한생명체인 나는 어떨때는 참으로 고된사람이다.

개복치빰치는 예민한 성격인 나는 여행하면서 결코 무던하고 성격좋은 여자가 아님을 안다.

오로지 나에게 집중되지만 새로운사람들을 만남으로 새로운 눈을 떠게된다.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무던하고 성격좋은여자인척 웃는낯으로 포장되며 살아가는 나로 다시 변신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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