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장

9월23일 여름에서 가을로

by 다이아몬드주부 2024. 9. 23.
반응형

아침 출근길 어제까지 여름옷인데 오늘 드디어 긴팔입고 출근을 헀다.

무덥던 여름이 언제 갈까...드디어 비가 한번 오더니 가을이 왔다.

게절은 소리소문없이 오는것 같다.

주말내내 영상편집을 했다. 찎어놓은것은 많은데 쓸만한 영상이 별로 없다.

선물이라는 컨셉으로 영상을 만들었다.

나는 평범한 주부이고 주방이 럭셔리하게 이뿐것도 아니고 그저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 주부의 삶을 사는것같고 평소에는 내가 주부인지 직장인지 모를 두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그러나 이런 나를 이런 나의삶도 누군가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길 바란다.

따뜻한 장롱속에 들어간 아무도 찿지않은 고양이의 마음처럼 혼자만이 느끼는 따뜻한 곳이였으면 좋겠고

겨울이불속에서도 탐사선에서 느끼는 무한한 우주를 가진 상상력에 보태는 그런 곳이였으면 너무 욕심인가..

좋은가을이 시작되는날...혼자있는 외로움을 느끼는 이에게 조금의 위로와 공감이 되는 채널이 되고싶다.

내 누추한 삶 누추한 이야기라도 거대한 삶의 완성되어가는 과정의 일반주부의 삶도 그 어떤 삶보다 위대함을 표현하고 싶다.

https://youtu.be/HlPHzPRLe1Y?si=QxVG18qh1yE9-a7q

 

외로움이란 인간의 감정중에 가장 경멸한 감정이다.

누군가 혼자 저멀리 바위위에 있을때 누가 위로를 해줄까

인생은 알수가 없고 정답도 없고 늘 진지할수도 없다. 그럼으로 내 유투버가  삶에 위로와 공감 그리고 함께였으면 좋겠다.

하늘을 보는 날도 구름을 보는날도 들꽃에 핀 꽃도 가끔 블수 있는 삶...늘 치지지않는 삶, 삶에 지쳐서 진정한 삶을 누리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조금의 위로와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좋겠다

 

2024.09.23 오후 3:30분에 일하다가 잠시긁적인일기

반응형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을 홀로하는이유  (0) 2024.10.14
때를 기다리다  (8) 2024.10.12
추석명절선물  (7) 2024.09.18
내가 유투버를 하는 이유  (6) 2024.09.11
#날씨의 변화#2024.09.02  (6)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