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취미는 독서다
책...돈한푼안들어서 시작했다.
책 신간을 볼수있어서 좋다.
새책이 나오거나하면 돈한푼안들이고 문자서비스도 준다.
나는 책을 좋아한다.
https://www.youtube.com/@daimond0207
다이아몬드주부 daimondjubu
안녕하세요! 서울에사는 직장인이자 주부의삶을 살아갑니다. 매일 똑같은일상의 사소함에 의미를 부여하며 현재 유일한 시간을 기억하고싶습니다. 혼자 영상찍고 편집도 하며 바쁜삶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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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은 이유는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서다.
나는 장애인의 아내로 가정경제를 책임져야하는 무거운 짐을 지고 내년이면 육십을 바라본다.
이런 나의 높은 자존감에는 무엇보다 가장 큰 버팀목은 우선 책이다.
책이기 전에 나를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나를 키우신 어머니도 한 몫했다.
어머니는 나를 언제나 최고라고 공부를 못해도 괜찮다. 내딸이 최고다 .누구나 따는 운전면허도 너무나 자랑스러워했고 대학졸업후 취업을 못해도 괜찮다 이것보다 더한 자식도 많다 걱정마라...무엇이 나를 그렇게 믿으셨는지...모르겠다.
나는 내가 아주 세상에서 가장 잘난 사람인줄 알고 살았다.
결혼을 헀고 2장애인지체 장애인 사위를 데려가도 어머님 딸앞에서 어연하셨다.
내 딸만큼은 잘 살끼다.
내가 만약 내 딸이 2급지체장애인 사위를 데리고 왔다면 나는 아마도 의절헀을것같다.
결국 결혼식날 어머님 대성통곡 하셨다.
어머님 하늘나라로 가셨다.
어느날 기억을 더듬어보면 어머님 서울살이하는 딸 집에 오셨다.
손하나 까닥하지않게 키운딸은 아니지만 딸이 해주는 밥을 드시고 난데 없이 2급 장애인 사위를 불렀다.
자네..노래한번 해보게 하셨다.
남편은 주저없이 네 어머니...하면 큰 소리로 아주 큰소리도 노래를 불러 드렸다.
어머니는 하하하하하 웃으셨다.
세월은 흐름속에 어머님 돌아가셨고 2급지체장애인 사위는 어머님 장례식에도 못갔다.
그때 나는 내가 큰 불효를 저질렀다는 것을 깨달았다.
https://youtu.be/0Lped6Snvro?si=Fkd1KrbqlTCQI6Rk
휴대폰에 늘 병원에 계신 어머니 영상을 1년간 간직하다가 내마음속 불효를 지우고 내 휴대폰에서 지웠다.
내 취미는 독서다.

독서는 내 불안함을 잠재우고 세상을 들여다보는 통찰력.그리고 다양한 생각.편협한 생각이아닌 입체적인 생각을 가지게 한다.
가끔 지하철을 타고가는데 어떤 여인이 딸,아들 데리고 장바구니 들고 좌석에 앉았다. 참 행복해 보인다.
책을 읽으면 정서적으로 정신적으로 쿨해지기위해서다 가끔 내 멘탈이 무너지지 않게 하기위해 나는 책을 읽는다.
돈많은 사람이 부럽고 남편벌어다 주는 돈만으로 가사일만 하는 주부가 부럽기도 하지만 그런 부러움뒤에 나는 냉정해지기 보다 냉철해지고 이성적으로 살려고 요즈음 말로 극T로 살려고 노력중이다. 그 버팀에는 독서가 있다.
내가 아프거나 가족 지인이 아프거나하면 나도 멘탈이 흔들거리고 세상이 왜이래 세상사에 불평불만이 나오고 세상도 등지고싶은마음도 가끔들때면 이런 마음을 잠재우고 내 마음이 심리적으로 고통의 마음의 거리를 유지하기위해 나는 책을 읽는다.
독서를 하면 돈이 나오나 떡이나오나.
내마음으로 종교같은 존재 구도의 의미요 멘탈의 갑 자존감의 갑으로 살아남기위한 나의 버팀목.
책을 읽으면 온세상 이치를 깨달은 느낌이 들고 베짱도 남부러울것도 없어진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당신의 취미는?
사람이 살아가는것은 가족들과 함께하는것은 그 어디 좋아서 사랑스러워서 그러나 그렇지 않은 날들이 수없이 많다.
서로서로 견디며 서로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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