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문자가 한통 왔다.
2025년 운전면허 적성검사 대상사입니다.
한국이라는 국가에 소속되어 살면서 이런 국민으로 기본적인 것은 지켜야하고 실행을 해야한다.
그러나 조금 귀찮기도 하다.
그래서 나는 남편 병원에 함꼐 가기위해 연차를 내고 오전에 병원을 함꼐가고 오후에 다녀오기로 했다.
운전면허 적성검사는 경찰서로 달려갔다.
그러나 직장인이다 보니 시력이고 뭐고 할것도 없다. 건강검진 받은기록으로 대체하고 몇가지 서류작성만으로 끝넀다.

이틀이 지났다.
지갑을 열었다. 옴마야..운전면허증이 없네.
어머 잃어버렸나..
그런데 적성검사하면 운전면허증을 제시하는데 운전면허증을 돌려주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몰랐다.
나는 잃어버린줄 알고 부득이하게 회사에서 12시에 조퇴를 하고 경찰서로 향헀다.
잃어버린것인지. 아니면 경찰서에 두고 온것인지 아니면 회수하는지..알길이 없고 내 기억을 믿을수가 없었다.
경찰서에 도착하니 운전면허증은 자신들이 회수한다는것이다. 나는 그것도 모르고 잃어버린것인지 아니면 회수헀는지 자신없는 나의 기억 때문에 나는 손발이 힘들다. 몸이 힘들다.
휴..그나마 다행이다.
적성검사는 면허증을 반납하는것...적성검사할때 면

허증을 반납함으로 한 2주간은 운전면허증 신분증이 본인에게 없음
https://youtu.be/T9tjKgKxAZw?si=ziK_MgaTGkJxzJjc
신분증이 필요헀던 이유는 부동산계약 및 상속문제가 있어서 동사무소에 서류를 떼러갈려니 그떄 운전면허증이 없는줄 알았다.
당연히 내 지갑속에 신분증 운전면허증이 있는줄 알았다.
인간의 뇌는 나는 멀티가 안된다.
적성검사후 운전면허를 회수 아니 반납하는줄도 모르고 그저 내가 잃어버린것인지...도통 알길이 없었다.
당연히 경찰서에서 반납을 하는거라 했다.
그래서 나는 신분증으로 운전면허증이 아닌 주민등록증으로 동사무소에 가서 필요한 서류를 땔수 있었다.
![]() ![]() 허무를 벗삼아 산책한 공원 |
적성검사할때는 증명사진 1장이 필요하다.
증명사진을 찍으러 또사진관을 가야한다.
그런데 장롱속에 증명사진을 고히 모셔둔 곳이 있다.
2012.05/09 날짜에 증명사진을 찎은 날짜 사진 겉면에 적어있었다.
그 증명사진에는 별로 변한것이 없다.
남편은 뭐하러 찎어 지금 변한것도 없는데..하는 남편의 한마디에 나는 용기를 얻어 그 증명사진1장으로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하고 사진을 제출했다. 6개월이내 찍은 사진이라고 적혀있지만 뭐 그들도 사진을 보더니 아무말 없다.
가만히 보니
2012년 5/9일날 찎은 나의 증명사진속에는 지금의 나와 별반 달라진것은 내가봐도 없었다.
그런데 13년이 지난 나는 많은 변화를 겪었다.
신체적인 변화..우선 시력이 노안이 와서 눈물이 줄줄줄 흐른다.
흰눈은 매월 친구하자고 달려들고 나는 그 친구를 가리기위 위해 매월 아니 두달에 한번은 미용실에 가서 염색을 한다.
그럼에도 나는 즐겁고 행복하다.
겉모습은 변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육체적폐활량보다 정신적폐활양이 높아진것같아 내심 기특하고 대견하다.
적성검사후 돌아오는길 공원에 들러서 허무를 벗삼아 산책도 했다.
인간의 행복은 무엇일까
허무를 벗삼아 산책하는것이라는 어느 저자의 말대로 그날 오후는 나에게 이런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하루였다.
여러분 당신의 행복은 언제 느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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