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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주부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by 다이아몬드주부 2025.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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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아포리즘 책을 읽었다.

쇼펜하우어 철학자는 너무 비관적이고 염세적이고 절망적인 삶을 살았던 철학자였다.

아버지는 사업을 하시고 어려움 없이자란 쇼펜하우어는 아버지를 따라 세계를 돌아다닌다. 어려움없이 자란 아버지 밑에 어느날 아버지는 자살을 한다. 

 쇼펜하우으는 철학자로서 대학강의를 하지만 인기도 없고 강의를 듣는 학생수도 적었다.

낙담한 쇼펜하우어는 늘 절망과 고통속에 산다.

인간의 고통은 욕망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세상에 변하지 않은것은 죽음,,,어떻게 살것인가 보다 어떻게하면 죽을 것인가. 오늘은 힘들다.내일은 더 힘들다등..쇼팬하우어는 너무나 비관적이고 염세적이고 절망과 고통을 논하는 철학자 인것같다.

나는 이책을 읽고 마음이 안정되고 초연한 느낌마저 들었고 나만 힘든것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다.

세상에 고통스럽지 않은 인간은 없다 . 욕망의 끝에 고통이 도시리고 있다.

나는 친구도 없다. 내년이면 퇴직나이가 되고보니 이렇게 친구한명 없을까/ 하고 생각을 했다.

인간관계만큼 소비되는 것도 없다. 

친구도 도움이 안되는 친구는 사귀지도마라. 차라리 없는 것이 낮다 라고 쇼펜하우어도 말한다.

사람을 만나면 내 시간을 내줘야하고 또는 만남으로 불필요한 시간마저 뺴앗긴다.

나역시 어딜가나 늘 혼자가 편하다. 길을 잃으면 잃은대로 밥 먹고 싶으면 먹고싶은대로 혼자다니는것이 달인이 되었다.

같이 다니면 상대의 기분..상대의 의견 상대를 늘 배려해야 했다. 그래서 나는 혼자가 편헀다.

왜 나는 친구한명이 없을까? 이런 고민차에 쇼팬하우어의 아포리즘 책은 나에게 안정감을 처연함을 선물 받았다.

https://youtu.be/42dgTmTY9Do?si=A4WaoznZoM32dyys

 

지상에 부러운 인간은 한명도 없다.

늘 권태가 도사리고 있고 인간은 욕망앞에 늘 고통을 수반한다.

자주 절망하라. 가끔 행복하라. 라는 책뒤표지에 이런 문장을 읽고 많은 생각이든다.

자주 절망하라나...가끔 행복하라니.

우리는 늘 미래의 불안과 눈에 보이지않은 욕망에서 오는 고통..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논하며 살아간다.

쇼펜하우어는 희망도 없다.

인생이라것은  단어에 불과하다. 

희망이 없다니..이 무슨 말인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희망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고통과절망을 경험했던가.

당신의 희망대로 된적이 있었던가. 희망하는대로 삶을 살아지던가. 되묻고 싶다. 그러면 희망도 없이 살라고...하고 반문할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희망도 없다라는 말에 나는 안정되고 처연함을 느꼈다.

그저 살아있음에 잘 지내고 있음에 그저 잘살고 있음에 이런 삶의 지속성. 연속성...하루하루 삶의 지속성 그리고 하루하루의 보람있는 삶을 사는것이 아닐까? 하루하루 보람있는 삶을 살다보면 희망도 없는 그저 미래만을 바라보며 고통스러워하느니 하루하루의 보람있는 하루가 하루의 지속적인 삶이 그저 나중에 더 좋은결과 더 나는 삶이 될지는 하루하루의 삶이 전부인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은 천국에 가고싶어한다.

천국에 가면 정말 좋을까 걱정없고 돈걱정없고 모든것이 온화한 상태 그곳이 천국일까.

그러나 천국에는 권태라는 죄수가 나의 등뒤에 기다리고 있다.

권태가 있는 삶 그곳이 정말 천국일까/ 인간은 다시 고통과 절망이 있는 인간세상으로 돌아온다

 

이렇듯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진리는 체험을 통한 진리를 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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