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읽기를 좋아한다.
읽다가 어려운 책이면 지레 겁먹고 책을 덮는다.
벌써 포기해버린다. 포기는 배추김치담글때만 포기가 있는줄 알았는데 책읽기 힘들때 다가가기 너무 어려운 책을보면 그때도 포기 해버린다.
출퇴근 지하철에서 독서를 한다. 아니면 책읽을 시간이 없다. 진짜 거짓말 안하고 없다.
출근길에는 가끔 경로석에 자리기 비면 눈치살피고 살짝 앉는다. 그때 읽는 독서가 집중력 갑이다.
퇴근지하철안은 어쩌다가 운좋에 내얖에 앉아있는 사람이 자리라도 일어나는 날 그떄 퇴근길은 정말 기분 쨰진다.
집까지 독서 삼매경에 빠진다.

독서를 한다고 돈이 나오나 밥이 나오나 한다. 아무것도 안나온다. 그러나 나오는것도 있다 ..눈에 보이지 않은 자존감이 높아진다.
책을 읽은 이유를 들라고 하면 이유도 가지가지 일것이다.
세상도 수천가지고 삶도 수천가지 수만가지인데 어찌하여 책읽은 이유가 어찌 한마디로 말할수 있곘을까?
결정적으로 내가 책을 읽은 이유는?
책을 쓴 저자의 지혜는 물론 생각의 사유의 깊이를 넓히고 싶다.
늘 고정관념에 사려잡혀 겁이 나고 두렵고 절망하는 내 삶에 내 틀에 박힌 늘 같은 방법으로 생각하는 내 삶을 조금더 사유의 동반자를 찿아보고 살아가는 지혜와 해안을 조금이라도 가까이 하기 위해서다.
나는 늘 똑같은 장소 똑같은 방향 똑같은 하루 하루 출근 퇴근 집도착 변화된 삶은 살수가 없다.
어떻게 하면 좀 더 다르게 변화된 삶을 살수 있을까?
남들도 모르고 남들의 삶도 모르고 남들의 시간도 모르고 남들이 자주가는 장소도 모르고 온갖 모르는것 투성이다.
혼자 모르는곳으로 갈수있고 외로운 향해을 오로지 혼자 홀로 외로이 떠날수 있는 용기도 없는 나에게 이런 담대한 용기를 얻고싶다.
책이라는 것을 통해 저자와 단둘이 대화하는것 처럼 느껴지고 책이라는 저자의 작은 행성에 발을 들이고 잠시 들렀다가는 느낌이고 저자의 행성에서 느꼈던 지혜와 공감 그리고 용기를 도둑처럼 살짝 가져가고 싶은마음이다.
책을 읽는 행위는 저자의 행성에 살짝 도둑고양이처럼 살짝 들어가서 지혜를 훔쳐오는 행위같다.
나역시 이런 나의 행성에 다른사람이 들어와 도둑고양이처럼 다녀갔으면 좋곘다.
내행성 잠시 놀려와 주세요
저는 다이아몬드 주부 유투버를 하고있습니다.
https://youtu.be/4b0snRt61qM?si=xuDWtSYCRl1IRj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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