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저 멀리 개친구 벅스가 온다.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벅스는 주인어르신과 항상 아침이면 산책을 한다.
나는 출근시간에 어쩌다가 가끔 만난다.
이번에는 한 두어달 정도 된나 아니 한달정도..잘 기억은 안난다.
벅스를 만난지가 기억도 안난다.

벅스는 시베리안 허스키 상을 하고있다.
나는 개. 고양이 동물들을 원래 좋아한다.
길냥이만 지나가도 내 눈은 그쪽을 향한다.전생이 고양이였나 개였나 나도 모르겠다.
이런현상은 나이가 들수록 더 도드라진다.
전에는 벅스가 먼저 보였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주인장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이유는?

개만 보면 좋아하는 저여자가 미쳤나 가끔 이상하게 생각될것같은 예감에 아니 눈치로 주인장 어르신께 먼저 인사른 나누고 벅스..
벅스 안녕,잘있었어 하고 벅스 인사하니 벅스도 진짜 나에게 큰 덩치를 내민다.
참 일면식도 없는 길가다 처음만난 아줌마가 이렇게 좋아하니 벅스의 마음도 이뿌다.
나는 목을 끌어안고 벅스..너무 보고싶었어..출근 옷을 저리가라 나는 벅스 등을 쓰담고 목을 끌어안고 안았다.
벅스가 내가 목을 끌어안은것을 아는지 몸을 민다. 푸하하하 그것은 오직 나만 느끼는거다.
벅스 주인장은
벅스가 지 좋아하는줄 안다며 대신 말을 해준다.
벅스..벅스,,,묘한 기분이다.
개를 보면 나도 모르게 엔돌핀이 솟는다.
벅스..
개친구 벅스.

오늘은 벅스를 만나 행복하다.
사랑스런 벅스. 멋진 벅스. 나도 이런 강아지 친구하나쯤 있었으면 좋곘다
저는 다이아몬드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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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주부 daimondjubu
저는👸 서울에 사는 다이아몬드주부”는 팀장직급직장인ㆍ 부지런한 루틴, 현실적인 살림, 유투버는 자신의 삶의 기록이라 생각하고 혼자 영상찍고 편집하고 살림, 직장 모두 혼자 하고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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