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무엇을 먹을까? 어떤음식을 해서 행복한 주말을 맞이할까 항상 고민이다.
이번주는 삼겹살수육을 해보기로 했다.

몇달전 아니 입만 열면 남편은 수육 돼지고기 수육 해달라고한다.
나는 입이 짧아 특히 고기중에 돼지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음식점에 파는 돼지고기음식들 불고기. 돼지국밥등..나만이 느끼는 묘한 비린내를 나는 귀신같이 찿아낸다. 남들은 못느낀다고 한다.
그래서 돼지고기는 별로 친하지 않지만 남편의 최애음식이 돼지고기수육..삼겹살...돼지고기감자탕등이다.
https://youtu.be/mhfEb-zs4ZI?si=4ekB8sZL6QZyigvT
사랑하는 남편이 좋아하니 음식을 안할수도 없다.
돼지고기 수육을 만들어서 남편을 기쁘게 해주고싶다. 부쩍 힘들어하는 남편이다. 남편은 재택근무하고 나는 출퇴근한다.
내가 출근하고 나면 남편은 집안청소 다한다.얼마나 깨끗하게 청소하는지 ...그러나 단점은 정리는 잘 안된다.
그런반면 나는 정리는 꽤 잘한다.
집안의 운이 잘 들어오게 할려면 나는 집안의 정리가 잘되어 있고 꺠끗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운관련 책을 수십권 읽었다.
내 취미가 독서다 보니 운이 들어오는 방법
첫째가 정리정돈...바닥에 물건을 널부러져있게 하지마라.
둘째가 깨끗하게 하라..
운관련하여는 여기서 그만...음식관련블로그를 적다가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다. 다시 정신차리고 본론으로 돌아와서
삼겹살 670G 포장된것이 이정도 양이다. 나는 더 적은것을 사고싶었지만 포장된것이 이것밖에 없어서 구입.
나는 고기도 냉동실에 넣어두는걸 싫어한다.그떄 바로바로해서 먹고 바로구입해서 먹는것을 좋아한다. 어쩔수 없다.
무쇠냄비애 양파큰것하나깔고 파도 큰거하나 깔았다. 양념채소의 최고봉...양파와 파...
그위애 삼겹살 덩어리를 670G반만 헀다. 나와 남편 둘 먹을양 반을 짤라서 무쇠냄비에 올렸다.
고기위해 맛술2. 간장2. 통후추 10알정도 올렸다. 그리고 마늘도 삼겹살위에 올렸다.
솥냄비를 열고 한 5분정도 열고 센불로 끊인다. 비린내를 날리기위해서 뚜껑을 열어놓은채로
그런다음에 약간 중불에 15분정도 삶는다는 표현보다 찐다는 표현이 맞을것이다.
그후 시간 조절을 봐가면서 약불로 10분 아니 더 시간을 들일수있고 자신의 판단이다. 세상에는 정답도 없고 규칙도 없고 음식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우주의 세계다.
자신만이 맛을 낼수 있다.
뚜껑을 열고 젓가락으로 고기를 찔러보면 푹 들어가면 다 익은것이다.
그리고 바로 꺼내서 얇게 썬다.
돼지고기수육은 새우젓갈이 가장 맛있다.
새우젓갈도 양념을 해서 만든다.
양념장을 한번 만들어놓으면 두루 두루 사용한다. 국간장 간할때도좋고 새우젓갈 양념장도 쉽다.
새우젓갈양념장은 마트에 가면 가장적은 병에 든것을 사다가 큰병으로 옮겨서 매운고추 두개..깨. 참기름,파송송. 설탕 각자 스타일에 맞게 넣고 저어서 먹으면된다.
맛이 금상첨화이다.
주말 삼겹살 수육을 했더니 남편 너무 좋아한다.
주부가 음식을 잘한다는것은 가족을 화목하게 행복하게 하는것같습니다.
음식을 잘한다는것보다 관심이고 사랑인것같아요
저역시 음식하는것보다 책읽고 차라리 일하는것이 더 편한사람입니다.
그런데 주부로 삼시세끼를 먹어야하는 우리의 삶 어쩌곘습니까.
음식은 배워야하고 경험해야하고 해봐야 느는것을...
음식은 가장 거짓말을 안하는것같습니다. 직접 해보지 않고는 실력이 늘수가 없잖아요
음식은 정직하다.
나는 직장인이다. 퇴직몇년 안남았다.
도시락을 최근에야 사가지고 가게 됐다. 그전에는 한번도 그렇게 오랜 직장생활을 헀지만 최근에야 도시락을 사가지고 다닌다. 이유는 물가가 너무 비싸고 음식도 회사 근처에 맛있게 먹을만한 곳이 마땅치 않다.
그래서 도시락을 사가지고 다닌다.
코로나 이후 우리부서팀원들은 거의다 도시락을 사가지고 다니고 간간히 밖에서 먹는 직원들도 있고 배달을 시켜서 먹는 직원도있다.
그래서 도시락을 하나 구매헀다. 나는 중년의 나이가 되면서 도시락을 사가지고 출근할줄을 몰랐다.
갈수록 열심히 일하고 기술도 발전하는데 우리네 삶은 갈수록 팍팍한 걸까?
도시락을 사가지고 출근하기로 마음먹으니 뭐 새로운 기분이 들기도한다. 도시락을 회사에서는 코로나이후 각자 자리에서 혼자 먹는다. 세상은 이렇게도많이 바뀐다.
영상도시락은
네이버홈&데코 : 상품상세 : 일본 하코야 우드 나무 스타일 도시락 통 슬림 (naver.com)
일본 하코야 우드 나무 스타일 도시락 통 슬림
shes-day
shopping.naver.com
에서 구매했다.
도시락을 사용해보니 괜찮은 것 같다.
수저와 한세트로 구매할수 있어서 좋았다.
젓가락 따로 또 구매할려면 또 어떤 젓가락을 사야하나 고민을 하게되는데 이 제품은 같이 구매할수 있고 좋았다.
밥양은 생각보다 적지는 않았다.나는 그렇게 밥을 많이 먹는 스타일도 아니고 입도 많이 짧다.
배송비+도시락 +젓가락 포함 47,000원 결재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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