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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주부

입맛까칠한 나 그리고 전라도남자

by 다이아몬드주부 2024.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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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출근하고 일하고 밥먹고 퇴근하고 ..출근지하철은 언제나 붑빈다. 매일 똑같은 출근길...이제는 나도 출근 안하고 싶다.

내나이 중년후반으로 넘어가니 이제는 주부로써 삶만 살고싶다. 

직장인으로 이제는 마무리 하고싶다 그러나 퇴직까지는 어떻게던 버텨볼려고 노력중이다.

퇴직까지 할려는 이유는 나도 모르게 숙제를 다 마무리한 느낌이 들기때문이다.

이것은 오직 나의생각이고 나의 의도이다.

https://youtu.be/dfkFDZUJltM?si=2r0rQLr8ywKa7iI4

 

주말이면 오전내내 나는 채소쇼핑을 간다.

주부로써 음식을 할려면 기본적인 채소가 있어야한다.

마늘. 파. 양파. 브로컬리. 배추.토마토..등...이런 채소를 거의 쇼핑을 간다. 여름에 나오는 그계절에 먹는 과일이 있으면 과일도 쇼핑을 한다.

이날도 냉장고에 채소칸 두칸은 텅텅 비었다.

원래 나의 성향은 음식을 사다가 채워넣은 성향이 아니다. 그날 그날 바로해서 먹는 스타일이고 음식도 남기지 않게 그날 먹고 그한끼를 해결하기위해 나는 음식을 한다.

어쩔수 없이 음식을 많이 해야하는경우도 있긴 하지만 워낙 입이 짧은 나는 제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두끼 연달아 먹는것이 싫다. 그러다 보니 내몸이 지칠때도 있다.

 

주말 아침이면 무겁지 않게 간단하게 바로 해서 먹는다.

토마토계란볶음이다.

남편은 전라도 남자...입맛까다롭고 음식솜씨 좋은 시어머니의 입맛에 길들여진 전형적인 전라도 남자다.

그러나 내가 해준 음식은 잘 먹는다.

주말 아침 가볍게 샌드위치와 토마토계란볶음을 헀다. 

우리세대는 사실 토마토계란볶음이라는 메뉴가 그렇게 친하지 않다.

그러너 몇번 시도하니 그런데로 맛있다.

 

계란은 완전식품이라고 많이 믿는다. 나역시도 계란을 한꺼번에 10개 정도 삶아놓는다.

도시락을 싸갈때도 삶은계란을 가지고간다. 그런데 오마이갓..쌍란이다.

너무 신기하다.

쌍란이라니..

생각지도 않은 쌍란을 보고 한컷헀다

인생은기록이다. 그래서 나는 순간순간을 기록하기로 했다.

여러분 혹시 이블로그 보시면 쌍란 보시고 행복한 복많이 받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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